'우산을 깜빡'

입력 2016-06-22 14:52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 대신 종이상자를 머리에 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