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깜빡'

입력 2016-06-22 14:51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인근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뛰어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