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깜빡'

입력 2016-06-22 14:50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터널에서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한 시민이 발이 묶인채 밖만 바라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