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45년만에 자연부화…황새 부부의 자식사랑

입력 2016-06-22 14:00 수정 2016-06-22 14:31





【서울=뉴시스】22일 충남 예산군 황새공원에서 작년에 방사한 황새 8마리중 두 마리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다. 예산군청 관계자는 "45년만에 자연부화한 황새 새끼들은 다음달 20일경 몸무게가 4-5킬로로 커지면 부모곁을 떠나는 이소과정을 거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예산황새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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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