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신공항 무산…침울한 PK의원들

입력 2016-06-21 15:53 수정 2016-06-21 16:41

【서울=뉴시스】영남권(동남권) 신공항 계획이 무산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유기준 의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의원들이 대책회의를 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연구 결과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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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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