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김민희-홍상수 열애설 “부적절한 관계”

입력 2016-06-21 17:00
빽빽한 버스와 지하철에서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자 인기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읽다보면 어느새 목적지까지 도착합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를 찍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21일 TV리포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는 미스티 윌크(45)가 지난 4월, 자전거를 타고 주행 중인 남자친구를 자신의 차로 들이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의 불륜설 보도로 한 인터넷매체의 6월초 나온 '감독과 배우의 불륜설' 익명 기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성폭행 혐의로 4차례 피소된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자신을 처음 고소한 A씨(24·여)를 공갈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상대측에서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