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타투 못 새기는 곳이 없다(?)

입력 2016-06-20 14:24



한 타투이스트가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타투쇼에서 한 여성 고객에게 타투를 새겨주고 있다.
지난 금요일 시작돼 3일동안 계속되는 이번쇼에선 400여명의 타투이스트가 전세계에서 몰려들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