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 “모든 감사한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스타인헤븐

입력 2016-06-20 10:47
배우 이아린과 개그맨 이원승, 조윤혁 목사. 이아린 SNS

배우 이아린(32)이 어려웠던 대학 시절 힘이 되어주었던 개그맨 이원승을 남편과 함께 찾아갔다.

이아린은 지난 4일 SNS에 “등록금이 없어 휴학을 반복하던 시절, 선배님이 지원해주신 장학금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며 “늘 은혜에 감사하며 귀한 인연을 지속해오던 이원승 선배님께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셨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예전엔 늘 혼자 찾아뵙다가 이젠 평생 짝꿍이랑 같이”라며 세 살 연상의 남편인 조윤혁 목사와 이원승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린은 지난해 10월 24일 조 목사와 결혼했다.

그는 “모든 감사한 일은 하나님이 하셨으니 우린 그걸 발견해나가는 재미를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가면 된다는 말씀 잊지 않겠다”며 “저희도 앞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부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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