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역기 들듯 번쩍~신나는 에어로빅 댄스 경연현장
입력 2016-06-19 16:55
【인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 체조선수권대회에서 혼성 결승 경기에 출전한 불가리아의 안나 마리아와 안토니오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인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 체조선수권대회에서 혼성 결승 경기에 출전한 불가리아의 안나 마리아와 안토니오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인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 체조선수권대회에서 혼성 결승 경기에 출전한 이탈리아의 카스톨디 미쉘라와 도나티 다비드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인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 체조선수권대회에서 이탈리아의 카스톨디 미쉘라와 도나티 다비드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편집=이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