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입력 2016-06-19 10:56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 시립 서북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 잠수사 발인식에서 고인의 운구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