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올랜도의 아픔을 타투로...

입력 2016-06-19 10:11


한 소년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스티그마 타투 가게에서 올랜도 총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문신을 새기고 있다. 타투 예술가들은 수익금 전액을 희생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