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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논에 새겨진 노무현 어록
입력
2016-06-18 18:41
수정
2016-06-18 18:42
18일 오후 전남 장성군 남면 시목마을 주민 구재상(62)씨의 논에서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가 '2016 노짱 캐릭터논 손 모심기' 행사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이 '깨어 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문구를 논에 새기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