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호수 위에 '떠 있는 부두' 18일 일반에 공개

입력 2016-06-17 20:15



【이세오=신화/뉴시스】세계적인 '대지미술가' 크리스토(가운데)가 이탈리아 이세오 호수에 설치한 '떠있는 부두'를 16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이세오 호수의 몬테 이솔라 섬과 육지를 잇는 약 3000m 길이로,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