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마일드 헤어 샴푸’, 안심성분 찾는 엄마들에게 인기 높아

입력 2016-06-17 18:05

유아용 저자극 샴푸 ‘궁중비책 마일드 헤어 샴푸’가 지속적인 인기 속에 판매가 늘고 있다고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밝혔다.

‘궁중비책’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매일유업의 유아동전문기업인 제로투세븐이 내놓았다.

궁중비책의 마일드 샴푸는 지난 5월에 출시, 최근 GS샵에서 당일 100개 한정 반값체험행사로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궁중비책 마일드 샴푸가 천연 식물유래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최근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엄마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을 맞이해 헹굼력과 세정력이 좋아 마일드 샴푸의 수요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궁중비책의 ‘마일드 헤어 샴푸‘는 95% 이상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 자극이 적고 순하면서도 헹굼이 빠르다. 머리숱이 많아지고, 잦은 야외활동으로 두피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 3세 이후의 유아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천연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으로 더욱 빠른 헹굼력과 깔끔한 세정력을 갖춰 두피에 거품이 남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제나 과도한 컨디셔닝 성분이 없어 유아들의 두피 건강을 지켜준다.

두피가 가장 건강한 상태의 산도를 유지해주는 약산성 샴푸로, 한방 진정성분과 모발 보습·영양성분을 포함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정해준다. 천연 컨디셔닝 성분과 보습기능으로 두피는 깨끗하게, 모발은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공인임상기관의 피부안전성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마일드 헤어 샴푸’는 대형마트, 제로투세븐닷컴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