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김희옥 나와라"…새누리당 내홍에 취재진 '생고생'

입력 2016-06-17 10:23

【서울=뉴시스】 새누리당 비대위원회가 유승민 등 7명의 무소속 의원 일괄 복당을 결정한 이후 또다시 내홍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던 중 거취를 고심하며 사실상 당무를 중지한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서울 강남구 자택 앞에서 17일 오전 취재진이 김 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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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