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는 ‘프리미엄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올리브영 2016 헬스&뷰티 어워즈’ 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리브영 2016 헬스&뷰티 어워즈’는 2015년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1년간의 매출을 기준으로 부문별 베스트셀러를 선정하는 어워즈다. ‘프리미엄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입점 1년만에 단숨에 아이케어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한 제품으로 아이크림은 눈가에만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으며 출시와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유명 뷰티 프로그램의 아이크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1위에 오르며 효과도 확실한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이 제품은 ‘여배우 아이크림’, ‘국민 모녀템’ 등의 애칭과 함께 누적 판매량 2100만개를 돌파하며 A.H.C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A.H.C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A.H.C를 포함한 베스트셀러 품목의 샘플이 담긴 ‘어워즈 선정 상품 키트’를 한정 증정한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