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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그래픽]성수대교 부근 뚝도지점 한강의 대장균
입력
2016-06-16 09:29
직장인 김모(27·여)씨는 한강만 보면 진저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 사연은 아래 <[기획] 찜찜한 한강물… 수상스포츠 괜찮을까>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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