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참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차리는 식당을 열었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허참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 자신의 이름을 딴 '참스팜스'라는 식당을 오픈했다.
참스팜스의 테마는 건강이다. 허참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준비한 건강 스테이크와 해독쥬스, 청혈 쥬스, 해독차, 건강커피 등을 판매한다.
허참은 종합편성채널 MBN의 건강 정보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