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기다리는 불법조업 중국 선원들

입력 2016-06-15 18:38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 강화군 교동도 인근 한강 하구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민정경찰에게 나포된 중국어선 2척과 백령도 인근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해경에 나포된 어선이 정박해 있다.


배안의 중국선원들이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곽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