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목회자의 선임과 해임 어떻게 볼 것인가?
입력
2016-06-15 17:51
수정
2016-06-15 19:52
지난해 열린 제2회 화해중재원 포럼.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박재윤 전 대법관)은 오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 3회 한국기독교 화해중재원 포럼을 개최한다.
화해중재원은 이날 '교회와 목사의 법률관계'를 주제로 목사의 선임과 해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포럼은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어진다(02- 6380-7000, 010-5655-2258).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