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선임과 해임 어떻게 볼 것인가?

입력 2016-06-15 17:51 수정 2016-06-15 19:52
지난해 열린 제2회 화해중재원 포럼.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박재윤 전 대법관)은 오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 3회 한국기독교 화해중재원 포럼을 개최한다. 

 화해중재원은 이날 '교회와 목사의 법률관계'를 주제로 목사의 선임과 해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포럼은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어진다(02- 6380-7000, 010-5655-2258).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