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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쩌나'
입력
2016-06-15 16:15
감사원이 '금융공공기관 출자회사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결과로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규모가 1조5천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수조원대 대규모 부실과 분식회계 의혹과 경영진의 방만 경영, 직원의 180억원 횡령 등 완벽한 '비리백화점'이다. 15일 서울 중구 다동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한 직원이 창 밖을 바라보며 근심어린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