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성폭행 말고 성매매? 박유천 논란

입력 2016-06-15 17:20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빽빽한 버스나 지하철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자 인기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읽다보면 어느새 목적지까지 도착!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상대여성 이모(24·여)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대가를 지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46)이 힘들었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그는 ‘재벌가 사위'로서 겪었던 고통을 얘기하며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두 차례 자살을 기도했는데 죽기 직전 아내가 발견해 살렸다”고 했습니다.


그룹 엑소(EXO)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26)가 사생활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부모가 청부살해 당할 뻔했다고 주장하는 아들의 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가해자들의 죄목이 가볍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