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중국 같은 한국” 오성홍기 나부끼는 인천

입력 2016-06-15 14:58


15일 오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 불법조업을 하다가 나포된 중국 어선들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달려 있다. 이 어선들은 법원의 판결이 확정되지 않았거나 선주가 담보금을 내지 않아 억류된 것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