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허걱! 820억원짜리 다이아몬드 원석 경매

입력 2016-06-14 20:28 수정 2016-06-14 21:16




한 모델이 14일(현지시간) 최근 100년 이상의 기간동안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을 보여주고 있다. 1109캐럿으로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 29일 나온다. 우리의 빛으로 명명돼 있다.

이 원석은  7000만 달러(820억원) 이상의 금액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 달 중 1109캐럿 다이아몬드 원석도 경매에 부칠 계획이다. 관련업계 종사자 다수는 해당 원석이 7000만달러(820억원) 이상의 금액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