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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지난해 9월 25일부터 강남구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박유천의 복무기간 대비 연가 및 병가 사용률은 강남구청 소속 공익근무요원 66명 중 가장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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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남학생 8명이 수많은 동기와 선배, 새내기 등 여성을 겨냥해 언어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고발하는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몰카는 물론 성폭행을 조장하는 대화까지 등장해 네티즌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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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십센치(10㎝)의 권정열이 걸그룹 마마무 휘인과 공연 도중 한 발언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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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남자친구의 집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은 A씨. 꽃다운 나이 24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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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웹툰입니다. “범죄 발생의 이유는 온전히 범죄자의 책임”이라며 핵심을 잘 꼬집었다는 의견이 많군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