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롯데건설

입력 2016-06-14 16:29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의 각종 비리 혐의를 잡고 검사와 수사관 수십여 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이는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