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무더위에 물놀이하는 갈매기

입력 2016-06-14 15:18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4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마을 인근 해변에는 갈매기 400여 마리가 썰물로 드러난 갯벌에서 물장구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