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롯데 계열사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16-06-14 14:41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의 각종 비리 혐의를 잡고 검사와 수사관 수십여 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이는 가운데 14일 서울 동작구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직원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