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총기난사의 마지막 순간… 스냅챗 영상 공개

입력 2016-06-14 10:59 수정 2016-06-14 20:00

올랜도 총기난사의 마지막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어맨다 앨비어(Amanda Alvear·25)가 신시간 생중계 SNS인 스냅챗에 올린 영상인데요. 흥겨웠던 클럽이 아수라장으로 변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어맨다 앨비어는 그 곳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