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별빛 쏟아지는 어두운 밤 반딧불이 ‘군무(群舞)’

입력 2016-06-13 15:09 수정 2016-06-13 15:58

반딧불이 서식지인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개똥벌레가 황홀한 ‘불꽃쇼’를 펼치고 있다.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 사이 안터마을을 찾으면 밤마다 반딧불이가 펼치는 불빛 공연을 볼 수 있다.

남호철 기자 hc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