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웃음기 사라진 30살” 김수민,본회의 등장

입력 2016-06-13 13:30 수정 2018-04-17 18:42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개원식에 참석해 선서를 마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개원 연설에 박수를 치기도 했지만, 한번도 웃지 않아 사태의 심각성을 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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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