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얼굴 드리볼 묘기?

입력 2016-06-13 00:26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다리요 스르나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크크 데 프랭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6 D조 크로아티아와 터키 경기 도중 드리볼한 공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