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악천후 속 세월호 뱃머리 들기
입력
2016-06-12 15:21
수정
2016-06-12 15:24
【진도=뉴시스】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 실종자·희생자 가족과 특별조사위원회 등이 현장 조사를 위해 접근하고 있다. 건너편에는 세월호 인양작업단 상하이샐비지호가 '선수 들기 공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상하이샐비지호가 '선수 들기 공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바다 속에 대형 크레인이 내려져 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