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악천후 속 세월호 뱃머리 들기

입력 2016-06-12 15:21 수정 2016-06-12 15:24

【진도=뉴시스】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 실종자·희생자 가족과 특별조사위원회 등이 현장 조사를 위해 접근하고 있다.  건너편에는 세월호 인양작업단 상하이샐비지호가 '선수 들기 공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상하이샐비지호가 '선수 들기 공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바다 속에 대형 크레인이 내려져 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