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다이아몬드 317개 박힌 시계

입력 2016-06-12 15:15

갤러리아 명품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303개의 에머랄드컷, 14개의 바게트컷 등 총 317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최고급 하이주얼리 시계인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익셉셔널 아우라 화이트 골드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30일까지 '하이주얼리ㆍ워치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갤러리아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