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30년 즐거움 주고 떠난 들쇠고래

입력 2016-06-12 08:38

한 들쇠 고래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씨월드에서 30여년 동안 살다가 숨졌다.

이 고래의 나이는 50살로 추정되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