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유혈 낭자한 프랑스 시민 왜?

입력 2016-06-12 00:40


한 남자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이유 시내에서 부상 당한 채 쓰러져 있다.

진압 경찰은 사흘째 계속되는 파업 시위대와 축구팬들을 향해 최루탄을 던졌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