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첫번째 원자폭탄 실험
입력
2016-06-12 00:01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주 알라모고도에서의 첫번째 원자폭탄 실험 장면. 이 실험은 1951년까지 이지역에 방사능 낙진을 가져왔다.
이어진 원폭 실험은 1952년부터 1980년까지 대기중 탄소동위원소 C14,플루토늄239를 증가시켰고 이는 1964년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른 바 ‘밤스파이크(Bomb Spike)’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