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허걱! 얼굴에 무슨 짓을?

입력 2016-06-11 22:00


한 알바니아 스포터스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렝스 볼라에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6 A조 예선 알바니아와 스위스와의 경기를 관전하며 자신의 얼굴에 알바니아 국기를 그려넣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