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할시의 다소 민망한 패션

입력 2016-06-11 17:34


싱어송라이터인 팝가수 할시(본명:Ashley Frangipane)가  1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보나루 뮤지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