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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파경에 이른 것이 사실"
입력
2016-06-10 20:26
쥬얼리 출신 이지현(33)이 10일 오후 eNEWS24에 "파경에 이른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하루 종일 떠돌던 이혼설을 본인 입으로 확인해준 것이다.
이지현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도 소송까지는 가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또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 밝히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지현은 "양육권은 제가 가져오는 쪽으로 정리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