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과상 차리기 체험하는 외국인들

입력 2016-06-10 17:28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외국인 다과상 차리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직접 찻상에 올릴 전통다과를 만들어 보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