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6.4kg으로 태어난 ‘거대 베이비’

입력 2016-06-10 17:10



레슬리 힐튼과 지나 힐튼 부부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캔사스주 허친슨 병원에서 신생아 평균 몸무게의 배가 넘는 약 6.4kg의 몸무게로 지난 2일 태어난 아들을 안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