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개고기 축제에 중국인들도 뿔났다!

입력 2016-06-10 16:55

【베이징=AP/뉴시스】중국 동물보호운동가들이 10일 베이징에 있는 광시 좡족 자치구 위린시 사무소 앞에서 개고기 축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위린시의 올해 개고기 축제는 오는 21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동물보호운동가들은 이날 위린시 관계자를 만나 축제 중단 청원서를 전달했다.

[월드뉴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