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에 마스크는 과분(?)

입력 2016-06-10 14:45



전남의 한 섬 관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 한 혐의(강간 등 치상)로 구속된 피의자 박모(49), 이모(34), 김모(38)씨 등이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용해동 목포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