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민주당 대선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후 샌더스 의원과 전화통화를 하고 이번 회동을 약속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동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샌더스 의원은 본선 진출이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협력을 약속했지만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았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