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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박지원 "검찰,제식구 감싸기엔 철저…야당엔 잔혹한 잣대"
입력
2016-06-10 09:54
수정
2016-06-10 09:55
"당 운명 검찰의 손에 넘기지는 않겠다"
【서울=뉴시스】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수민·박선숙 의원이 연루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관해 "어떤 경우에도 우리 당의 운명을 검찰의 손에 넘기지는 않겠다"고 반발했다.
그는 "최근 검찰의 홍만표 변호사, 진경준 검사장에 대한 수사 내용을 보면 아직도 자기 식구 감싸기엔 철저하지만 야당엔 잔혹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