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 “성관계 계획 24시간 전 보고?”
입력
2016-06-10 00:08
성폭행 혐의로 수감 생활을 하다 재심 끝에 풀려났지만 누군가와 성관계를 가질 계획이 있으면 24시간 전에 미리 이를 보고하라는 명령을 받은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이로 인해 누구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다며 이런 명령이 자신의 삶을 파탄냈다고 비난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