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김수민, 세상서 가장 긴하루 보내다

입력 2016-06-09 17:20





검찰이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 의원이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하는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