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반기문 총장 앞에 선 반라 남성들

입력 2016-06-09 16:39
사진= AP뉴시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팔라우에서 온 전통공연단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초청됐다. 이들의 뒷편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팔라우 토미 레멩게사우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있다.

사진=AP뉴시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