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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많이 본 뉴스도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뉴스입니다. 성폭행범 얼굴 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경찰은 이들의 인권보호를 이유로 신상 공개를 않기로 결정했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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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남자직원이 여성 종업원의 머리를 때리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동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 되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네요.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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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혼 사진에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 여성이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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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